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최소 153명 사망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13일 밤 발생한 테러에서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최소 153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테러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테러로  6 곳에서 발생했는데 이 중 바타클랑 극장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극장에서 '이글스 오브데스 메탈' 을 보러온 많은 관람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소총을 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