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Royal Thai Navy (RTN) 로 부터 수주한 3,600ton급 호위함을 계획대로 건조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호위함은 RTN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기시스템, Harpoon 미사일, ESSM 미사일 등 다양한 최신의 무기들이 장착되었다. 이 호위함 가격은 13년 4월 21일 방콕포스트에 의하면 130억 바트(약 5,000억원) 정도로 계약 된 것으로 알려졌다.
18년 5월 중에 인도될 이 호위함의 길이는114m이고 RTN이 보유한 다른 호위함과 연동하여 원활한 작전을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외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와 2번째 계약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태국정부와 이번 계약을 체결하면 그동안 상선 수주 부진, 플랜트 적자, 계약 취소로 인해 신뢰를 잃은 대우조선해양이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인도의 1400ton 급 디젤 잠수함 3척을 건조중에 있고 2017년 부터 인도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한국이 잠수함을 수출한 첫번째 성공이다.
18년 5월 중에 인도될 이 호위함의 길이는114m이고 RTN이 보유한 다른 호위함과 연동하여 원활한 작전을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외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와 2번째 계약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태국정부와 이번 계약을 체결하면 그동안 상선 수주 부진, 플랜트 적자, 계약 취소로 인해 신뢰를 잃은 대우조선해양이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인도의 1400ton 급 디젤 잠수함 3척을 건조중에 있고 2017년 부터 인도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한국이 잠수함을 수출한 첫번째 성공이다.
Source : http://www.shephardmedia.com/news/imps-news/ds-2015-dsme-pushing-thai-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