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vs샬케04' 4강 1차전서 공·수 맹활약한 박성 평점 7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샬케04와의 경기에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2-0으로 승리!
4월27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스리그 4강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샬케04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박지성이 평점 7점을 받았다.
이날 박지성은 '산소 탱크'라는 애칭답게 맨유 선수 중 가장 많은 거리를 뛰며 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녔다. 또 절묘한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가 하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샬케의 골문을 노렸다.
또한 샬케의 공격을 일선에서 제지해 공격의 흐름을 끊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산소 탱크' 박지성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영국 언론들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한편 2-0으로 승리힌 맨유는 5월5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4강 2차전을 펼처져요 ^^
4월27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스리그 4강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샬케04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박지성이 평점 7점을 받았다.
이날 박지성은 '산소 탱크'라는 애칭답게 맨유 선수 중 가장 많은 거리를 뛰며 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녔다. 또 절묘한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가 하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샬케의 골문을 노렸다.
또한 샬케의 공격을 일선에서 제지해 공격의 흐름을 끊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산소 탱크' 박지성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영국 언론들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한편 2-0으로 승리힌 맨유는 5월5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4강 2차전을 펼처져요 ^^
주요 장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