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드라마 '꼭지' 에서 원빈의 조카로 나와 까무잡잡한 피부와 큰 눈으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 김희정이 최근 성숙한 숙녀로 돌아와 화제다. 김희정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에 재학중이며, 김희정 소속사측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곧 성인 연기자로 변신해 돌아올 것" 이라고 밝혔다.
김희정은 사진에서 가느다란 팔 다리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글래머러스함을 유감없이 뽐내며, 예전의 어린 "꼭지" 가 아닌 성숙하다 못해 섹시하기까지 한 "여인"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희정의 이같은 폭풍성장에 "마법과 같은 성장" 이라며 급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꼭지 아역 김희정 기억나나요? 성숙하고 섹시한 여성으로 폭풍성장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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