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DSME)는 송가오프쇼어(Songa Offshore)의 $179m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 1기당 약 $22m(2천2백억원)에 대한 손실금액에 대한 소송이다.
대우조선해양은 FEED(Front & End Engineering & Design) 설계상 실수와 누락, 추가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으로 언급 했다. 시운전 후 행해지는 추가적인 작업지시로 인해 지난 5월에 인도 예정이있던 송가 Equinox는 6월 말 경 인도되었다고 언급했다.
송가 오프쇼어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한 대략적인 검토가 끝났고, 소송을 이길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인도지연과 손실 비용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른바 턴키('turn-key') 라는 계약이기에 어떠한 책임도 대우조선해양에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송가 오프쇼어는 신뢰할만한 영국, 노르웨이, Queen’s Counse로 부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송가 오프쇼어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한 대략적인 검토가 끝났고, 소송을 이길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인도지연과 손실 비용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른바 턴키('turn-key') 라는 계약이기에 어떠한 책임도 대우조선해양에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송가 오프쇼어는 신뢰할만한 영국, 노르웨이, Queen’s Counse로 부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 송가로부터 수주한 반잠수식 시추선 4척은 Statoil에 용선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지연과 비용상승으로 지난 7월 중재신청을 했다. 송가는 Statoil과 8년간의 시추계약이 노르웨이의 대륙붕의 Troll oilfiled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시추작업은 이번분기에 개시할 것으로 보여진다.
Soure : http://splash247.com/dsme-suing-songa-offshore-for-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