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전라남도 남원의 관광지 광한루원 마지막 4편(15.12.07)

광한루원의 마지막 코스 월매집이죠!

월매는 잘 살았었던 느낌이 확 풍기더라고요.

그시절 저정도 크기라면?ㅎㅎㅎ


그리고 돈벌이도 잘하는 월매..

사랑이란 이름으로 동전을 수거해 가는 ..

그 월매집.. 대단하더라고요.

사랑의 동전 던지기 뒷편을 보시면 동전 교환장치도 있어요!

가끔 동전이 없어서..돈을 넣어도 동전이 안나올 수 있어요.

그럼 관리사무소에가서 환불 받아야되요..

한번쯤 하고 싶긴한데.. 보기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몽룡과 춘향이가 앉아 있는 앞 항아리에 동전을 던지면 음악이 나온다는데..

제가 갔었을 때 성공을 못해서 아쉬웠죠.





월매집을 끝으로 남원의 광한루원을 뒤로 하고 나왔지요..


광한루원의 풍경이에요!

광한루원을 처음 방문하시거나, 겨울철 풍경은 어떤지 궁금하시면

확인해보세요!